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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Goal
- 채용에 있어 가장 시간적 금전적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단계는 입사 전 단계임
- 가장 최악의 경우는 정규직 전환 후에 권고사직을 하는 것이며
- 그 다음은 3개월 수습 후 정규직 전환을 하지 못하고 이탈하는 경우임.
- 사실상 입사 전 단계에서 잘 걸러내면 엄청난 기회비용을 save할 수 있는데,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입사 전 단계에서 리소스 투입을 많이 하지 않음
- 전체 채용 프로세스의 80%의 리소스를 채용 전 단계에 투입하고, 수습 평가 때 20%의 리소스를 투입함. 사람과 관련된 부분은 절대 타협해서는 안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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