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습에 젖다 보면 의미없는 일을 습관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일을 시작하기 전 이 일을 왜 해야하는지,
목적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는 것을 추구합니다.
독점이라는 것은 그 분야에서 너무 뛰어나기 때문에 다른 회사들은 감히 그 비슷한 제품조차 내놓지 못한 것을
가리킵니다. 항상 최선을 다했는지 고민하고 부족한 점이 있는지 고민합니다.
우리 구성원 자체가 래버리지 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니다.
개인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고 믿습니다.
목표를 설정할 때는 가장 작은 단위로 쪼개고, 작은 것부터 실행한다면 성공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.
진정한 팬이란 '당신이 만드는 건 뭐든지 사주는 사람들'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. 고객을 위한 진정성만 가진다면